윈도 11에 숨어있는 기능들

윈도 11에는 숨어있는 기능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도움을 주는 기능들이 의외로 다양합니다. 윈도 11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한 번쯤 알아보고 기능들을 잘 활용해서 다 생산성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을 듯합니다.

윈도 11에 숨어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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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이드 앱 적용 

윈도 11에서 내년에 안드로이드 앱 도입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던져주었고, 현재까지는 사용이 불가능 하나 이후에는 가능할 수 있는 여지를 남아두었으니 내년을 기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앱 약 3,500만 개 + 안드로이드 300만 개 엄청난 파장을 몰아올 것 같다.

2. 팀즈 채팅

마이크로소프 윈도 11에서는 작업 표시줄에 통합된 형태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채팅이 도입되며, 윈도와 안드로이드, iOS 등을 통해 자신의 모든 개인 연락처를 대상으로 팀즈 채팅, 문자, 음성, 비디오 통화를 할 수 있다.

3. 위젯 기능

윈도 11에서는 뉴스 및 뉴스, 알림, 기타 다양한 개인 정보를 별도의 위젯을 통해 볼 수 있는 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4.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UI가 새로워질 예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앱을 스토어에 올려서 기존에 부족했던 콘텐츠 부문에 집중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스토어에 등록되는 앱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팀즈와 비주얼 스튜디오 등 지금까지 없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앱 일부도 포함으로 디즈니 플러스(Disney+),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줌과 같은 앱도 추가된다.

5. 윈도 10보다 빨라지는 업데이트 속도

기존에 기약이 없었던 윈도 업데이트 시간이 아닌 정확한 시간을 공유 및 업데이트에 대한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6. 디렉트 스토리지(DirectStorage) 및 자동 HDR(Auto HDR) 

디렉트 스토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벨로시티 아키텍처를 제어하는 윈도 API다. 엑스박스 시리즈 X 게임이 요구하는 스토리지 용량을 줄이고, 게임과 저장 데이터를 더 빨리 로딩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이제 윈도에도 도입된다.

오토 HDR은 윈도 게임용으로 도입되어 HDR 지원 게임을 통해 PC에서 활성화하면, 1000+ 디렉트 X 11 및 디렉트 X12 게임에서 자동으로 멋진 HDR 시각 효과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하여 준다. 
엑스박스 앱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100개 이상의 PC게임을 제공 및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말까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포르자 호라이즌 5, 헤일로 인피니트 등 대작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7. 음성 받아쓰기

애플에서 가지고 있었던 유용한 기능이었던 음성 받아쓰기가 윈도 11에도 발표된 기능으로 알고리즘이 구두점을 적용한다. 사실 받아쓰기는 잘 만들기 쉽지 않지만, 완성도가 높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