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부분은 "인정" 받기 인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사회라는 관문에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만 그 안에서 "적응"한다는 것은 마치 새로운 별에 온 것 마냥 나만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곤 한다. 필자도 사회 초년생 시점을 돌아보면 후회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도 분명 후회하는 일들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사회 초년생이었다면 어떤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접근해야 하는지 후회하지 않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적어본다.
사회 초년생 꿀팁
팁 5가지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절대 하지말기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가장 힘든 부분은 바로 "인간관계"이다.
특히 내 윗 상사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회사 생활이 즐거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지만 총대를 짊어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유명한 속담 중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라는 말의 뜻을 살펴보면 '한 일에 비해서 많은 것을 받거나, 남을 속여서 이익을 얻으려다가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볼 때 쓰인다'
입이 가볍게 되면 상대방을 흉보거나 얕잡아 보게 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는데 주로 주변 사람들을 통해 그 이야기는 오고 갈 수 있다.
내가 한 말이 나중에 큰 화가 되지 않으려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모두가 공감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피해는 나에게 오기 때문이다.
절약하는 습관 배우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절약에 대한 교육을 종종 해주셨다.
"티끌 모아 태산" 용돈을 받으면 누구는 저축을 하고 누구는 당장의 일락을 위해 사용한다. 회사 초년생은 작은 돈을 번다는 기준이 강하여 잠깐의 유희를 즐기기에 부담이 되지 않지만 나중을 돌아보면 큰 태산이 돼서 돌아올 수 있음을 명심하라!
예를 들어 월급을 200만 원 번다고 가정하였을 때, 70% 적금, 50% 적금, 20% 적금, 적금을 들지 않는 사람을 본다면 1년만 해도 금액은 천만 원이 넘게 차이가 난다. 그 말은 천만 원의 갭차이가 시작되는 것이고 2년, 3년 그 이후 10년이 되었을 때는 단순계산으로만 봐도 1억이라는 돈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넘쳐날 것이다. 그러니, 작은 돈에 대해 꼭 소중히 여기고 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반드시 기르길 바란다.
*현재보단 미래에 관점을 두면 당장 필요할 때 or 재테크 등 태산을 만들 수 있음을 믿고 지켜보면 된다.
자기 계발과 목표설정
자기 계발은 각 분야마다 다를 테지만, 계발의 방향성은 결국 능력으로 나타나고 몸값으로 비례하게 된다.
사회 초년생일 때 자기 계발에 대한 시간투자와 그에 따른 방향성을 놓치게 되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인정받고자 하는 연봉을 받기 어려울 것이니 꼭 후회하기 전에 내가 하는 일의 커리어를 잘 쌓아 놓기를 바란다.
넓은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인간관계는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재이다. 특히 초년생일 경우 내가 아는 정보는 고급정보일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
인생 선배 및 주변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그 안에서 도움이 되거나 필요한 요소는 꼭 골라서 준비를 해야 한다.
사회는 인적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큰 기회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어라.
취미를 가져라
사람은 삶의 활력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
그 이유는 내 삶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소하는 방법조차 없기 때문이다. 법에 어긋나지 않는 모든 것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내가 전문성을 갖추고 그 취미가 나를 인정해 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으니 작은 것이어도 내가 즐겁다면 꼭 꾸준히 하면서 매일을 감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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