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 Z플립1 아이폰 폴더블폰 출시 삼성 폴더블폰 z플립 경쟁 이유 아직도 어릴 적 다이얼을 돌렸던 전화기가 가끔 생각이 난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매체도 돌리는 다이얼로 보던 브라운관 시절은 요즘의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가 아닌 나에겐 "디즈니"였고 부모님이 쓰셨던 핸드폰은 소위 벽돌폰이라고 불렸던 "무전기"가 아니었는가? 또한 사진기는 항상 필름카메라 소위 '필카'라 불리는 것으로 찍었고 시간이 지나서 DSLR, 디지털카메라 '디카'가 나오면서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독자님의 나이가 20대라면 처음 보는 물건일 것이고, 30대라면 어렴품이 봐왔던 것이고 40대 그 이후라면 익숙한 제품이었을 것이다. 예전에는 핸드폰의 목적은 단순 "통화" "메시지" 이 정도였다면 지금은 모든 삶의 일부가 되어버리.. 2024.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