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모님께서 귀에 닳도록 하시는 말 중 하나가 있다면 "독서가 중요하다"라는 문구가 떠오릅니다. 삶을 경험해온 인생 스승으로써 우리에게 조언을 해주었을 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기까지 그리고 익숙해질 때까지 많은 시간과 계기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등 전자책에 대한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해서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독서의 중요성 Best 4를 통해서 하루 빨리 원하는 삶을 얻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4가지
1. 실패를 피할 수 있는 답안지
책은 여러 장르로 나뉘어 있습니다.
소설, 수필, 에세이, 자기 계발, 자서전, 교육, 철학, 외국어, 자격증, 예술, 과학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채울 수 있는 가장 쉬운 답안지입니다!
책의 저자들이 해주는 말은 곧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전달해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담겨있고 우리는 그 메시지를 받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경험한 시간보다 책의 저자가 경험해왔던 시간은 적게는 2배 많게는 몇십 배의 노력과 도전을 통해 지금의 결과를 도출해냈기 때문입니다.
2. 편법이 아닌 정공법
일을 하거나 무언가를 도전하게 될 때 대체로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는 "-하는 법", "쉽게 하는 법", "간단한 방법",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법" 등 방법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뿐만 아니라 쉬운 길을 가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다 보니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 대해 인색해지는 경우도 다반수 입니다.
예를 들어 물 위에 다리를 놓기 위해서는 기둥의 두께, 기둥의 수, 정확한 각도, 지면의 깊이,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한 데이터 분석, 긴 시간의 투자 등 반드시 해야 할 요소들이 있고 그렇게 하지 않을 시에는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내가 소위 말해 "전문가"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까요?
3. 1만 시간의 법칙
'1만 시간의 법칙' 안데르스 에릭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의 논문에 발표된 개념으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으로 1만 시간은 매일 3시간씩 훈련하면 약 10년이 걸리는 수치입니다.
글의 저자들은 적어도 1만 시간의 법칙을 준수하기 위해서가 아닌 준수가 된 환경을 갖출 때 다양한 경험으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가까워지는 것이지요.
4. 독서의 방법
최근에는 전자책에 대한 수요도 많이 늘어났고 다양한 서적을 볼 수 있는 북카페 등 책과 인접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중 나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서 좋아하는 분야의 책부터 읽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치로 환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하루 30분 / 1주일 210분 / 1달 약 840분
1년 10,080분 -> 168시간 / 7일
3년 30,240분 -> 504시간 / 21일
5년 50,400분 -> 840시간 / 35일
2. 하루 60분 / 1주일 420분 / 1달 약 1,680분
1년 20,160분 -> 336시간 / 14일
3년 60,480분 -> 1,008시간 / 42일
5년 100,800분 -> 1,680시간 / 60일
3. 하루 90분 / 1주일 630분 / 1달 약 2,520분
1년 30,240분 -> 504시간 / 21일
3년 90,720분 -> 1,512시간 / 63일
5년 151,200분 -> 2,520시간 / 105일
*1만 시간의 법칙은 하루 3시간일때 10년이 소요
숫자로 환산해보니 차이가 눈에 확 나타나네요!
이처럼 독서를 통해 실천으로 행동하게 된다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도 욕심이 들게 됩니다~
모두가 전문가가 되어 멋진 리더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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