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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영업인의 자세 5가지

godmulzu 2022. 9. 12. 18:57

영업이라는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민을 하는 것은 바로"목표 달성"입니다. 

특히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성과지표를 나타낼 수 있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는 바로 남들과 다른 자세(Attitude)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복장은 단정하게 입어라!

복장을 단정하게 입으라는 말은 지겹게 들었을테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듣게 되는 말일 것입니다.

옷차림은 단순히 내가 이쁘게 입고 원하는데로 입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의 얼굴인 "영업"은 단순히 회사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나의 가치와 자세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에 민감한 MZ세대 
-> 이전과 달리 칙칙한 복장에 허름한 구두, 다려지지않는 정장과 옷을 입으면 영업적인 매출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시대를 이끌 바이어 or 파트너들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교류할 수 있는 관계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경험은 풍부할 수록 좋다!

고객사를 만날 경우 or 파트너를 만나는 경우에도 나의 경험이 부족하면 설득할 수 있는 무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마음을 사기위해서는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의 실속을 보여줘야 하며 그것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될수록 좋습니다.

 

생각은 다양하게  가져라!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똑똑한 영업인일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눠주면서 가치를 전달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게 만듭니다.
뻔한 답변을 내놓는다면 만나는 시간이 아깝게 되고 그렇게 될수록 서로 상호관계가 아닌 상하관계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전은 당당하게  해야한다!

남들과 같은 접근방식을 택한다면 무슨 설득력으로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신선한 도전이 있어야 새로운 인사이트도 접목하고 그 인사이트가 또 다른 자산으로 쌓일 것입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도전을 바탕으로 배우는 자세로 도전하십시오!

 

실패는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라는 말은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실패를 하게 되면 내 멘털이 잘 컨트롤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시니어들 전문가들은 어떻게 해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지 차근히 밟고 있는 나의 단계에 욕심과 욕망을 조금은 던지고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자세를 가져보시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