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용어 2탄 VPC 외 정의

클라우드는 말과같이 구름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사용과 빠른 활용성을 나타낸다.

빠르다는 게 한편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라는 의미도 되지만 안타깝게도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이 점차 많아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슬퍼할 시간보다는 한 번이라도 더 눈에 읽히는 시간이 도움이 될 것이다.

 

 

1.VPC와 Classic의 차이

 

○ VPC

- subnet을 이용하여 망분리가 가능하다. ( = 논리적으로 분리된 Network)

 → DB같이 노출이 되면 안 되는 것들을 private subnet에 저장하고, Web은 public subnet에 저장한다.

 

- subnet management가 가능하다.

 → 고객이 쓰던 IP와 유사하게 만들 수 있어 IP 관리가 편하다.

  (* 단, 공인 IP는 네이버가 지정해 준다.)

 

- VPC는 현재 국내 밖에 리전 지원이 안 된다, Classic은 국내-국외가 가능하다.

* 지원하는 OS차이가 있다. → Classic이 확실히 지원하는 OS가 많다.

 

- 위와 같은 이유로 VPC는 보안적, 관리가 좋다

 

○ Classic

- NC에서 서브넷을 마음대로 넣기가 힘든 구조이다.

 → 따라서, secure zone 사용하고 IP의 경우 랜덤 배정된다(management가 힘들다)

 

2. Web(외부 노출용) 서버와 / Was 서버

- Web : public

 → 따라서, 보통은 LB를 Web에다가 달아놓는다.

- Was, DB : private

 → 데이터들이 있어서 해킹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3. LB

 → L7의 경우 도메인, WAF, 부하분산 등 가장 기능이 많다.

 → L4는 전송 기능을 주로 한다.

 

4. http, https 차이 : SSL 인증차이

 

5. 공인 IP(public) 통상 WEB기준

 

6. VPC Peering :VPC 간

 

7. NAS : 공용스토리지 개념 / 이중화시 권장된다.

→ web과 was의 파일을 네트워크로 옮기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8. SSL VPN : IP를 비슷하게 하여 위장시켜 주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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