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일류로 사는 법
”삶“이라는 단어에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개인적으로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 회고하는 하루가 되었는데 일류로 사는 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
어릴 때 사서 고생하는 이유
인생사 “새옹지마”
-> 행복과 불행은 변수가 많으므로 예측, 단정하기가 어렵다는 뜻
1. 고통은 빨리 겪어야 한다.
사람일은 아무도 알 수 없듯이 좋은 일, 슬픈 일은 갑자기 찾아오지만 대부분 경험에 의해서는 먼저 찾아오는 일이 힘든 일, 고통스러운 결과가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하지만, 처음이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기 때문이다. 다양한 자기 계발서를 읽다 보면 하나같이 성공하기 전에 고생을 한다.
고생 없이 성공이 없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막연한 두려움“
불청객은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 같지만 소설책에서 자주 나오는 전개방법처럼 복선이 깔리기 마련이다, 안타깝게도 그 복선을 알아채지 못해서 어러움이 다가오는 것이다.
2. 고통을 즐겨라
유명한 cf 중에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라는 말이 있다. 아버지께서는 왜 즐기라고 했을까?
그러면 아버지는 인생을 즐기시기때문에 자식에게 강요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아버지는 먼저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었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는 법 또한 배운 것이다.
바로 그것이 ”즐기는 것“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어떻게 일을 즐기는 것인지!???
일은 즐겁게 하는 경우보단 더러 주어진 환경에 대하여 의무감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삶의 경험치가 높아질수록 일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며 일하는 사람과 단순히 시간을 보내고 월급을 받고자 하는 사람 두 부류가 있다.
단순하게 일을 하게 되면 뇌가 일을 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일이 아닌 다른 것에서도 단순한 것만 희망하게 된다.
최후의 승자
최후의 승자는 끝까지 버티는 자이다.
일 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말이다.
지금의 오늘의 고민이 나 자신과 이성, 감성 두 가지가 부딪힌다.
내일을 즐겁게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