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소식/자기계발
부의 추월차선 생각의 차이, 추천서
godmulzu
2022. 11. 18. 13:53
반응형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필독서 외에 많은 플랫폼에서 추천을 해주는 책 "부의 추월차선"을 읽어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돈다. 결론적으로는 부를 누리기 위해 어떤 생각과 준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세상은 나를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을 종종 들어봤듯이 어떠한 관점에서 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규모와 가치판단에 따라 부를 추월하는 차선을 타는 것인지 or 서행 차선으로 남들과 똑같이 걸어가는 것인지는 결정이 좌지우지 한다!
목차
1. 부의 기준 그리고 로드맵
부자의 기준과 가난한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나는 부자가 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우리는 공부와 다양한 요소를 접하게 되고 그 안에서 기준이라는 것을 정해버린다.
당신의 기준은 어떻게 정했으며 그 기준에 만족하며 살 수 있는가?
간단한 예시를 살펴보자
1) 월급 300만 원의 20대 일반기업 / 인도
2) 월급 500만 원의 20대 대기업 / 서행 차선
3) 월급 1천만 원의 20대 전문직 / 서행 차선
4) 월급 1억의 20대 사업가 / 추월차선
여기에서 만족하는 기준이 있는가? 있다면 미래의 가치를 20년 같은 금액으로 비교해보자
(20년을 합한 금액 / 단순 계산)
필자는 위 내용을 보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었다!
우리가 수치적으로 보았을 때 자산 100억대를 부자라고 칭한다면 월급을 매달 1천만 원을 저축을 꼬박한다는 가정하에
20년이 되었을 때 24억 / 강남 아파트도 사지 못하는 현실이 다가온다.
반대로 20대 사업가는 240억으로 부자의 삶을 누릴 수 있음이 보인다.
그래서 "부의 추월차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2. 로드맵이 미래를 결정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위의 금액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액에 대한 고민 없이 월급생활을 만족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불만과 불평을 입에 시계추처럼 달고 사는 것 아니겠는가?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가 필요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현실과 그 현실에 다가가기 위한 시야를 넓혀라!
방법은 하나이다!
내 생각을 버리고 부자들의 생각을 내 생각과 맵핑하여 동일한 사람이 아닌 가치관으로 살아가라!
반응형